용인 제일 끝자락 백암면과 이천시의 경계에 자리한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마을이 있습니다.
수정산 , 건지산 자락에 둘러싸인 가창리 마을.
솔부엉이와 반딧불이가 사는 청정마을이 요즘 개발위기에 처했습니다.
동네 자연 환경을 지키고자 열리는 가창리 솔부엉이 축제에 오셔서
이 마을을 지키는데 힘이 되어 주십시오.
1. 참가대상 : 누구나 (가족단위 혹은 개인)
2. 일시 : 12월 11일 오전 9시~오후 4시
3. 가는 곳 : 용인 백암면 가창리 일대
4. 일정
9:30 - 수지 여성회관앞 출발
10:30~12:00 - 생태해설가와 함께하는
가창리 숲체험,자연놀이
12:00~ 1:00 - 점심식사(마을회관)
1:00~ 3:00 - 공연( 사물놀이,밴드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