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sbs 8시뉴스에 낙생저수지 문제가 방송되었습니다.

동영상은 sbs 8시뉴스 홈페이지에서 2월 1일자 뉴스를 보시면 됩니다.

color="purple">낙생저수지 수상골프장 관련 뉴스 보기

다음날인 2월 2일 sbs 모닝와이드 뉴스에서도 이 문제를 짚어주었습니다.

지난 1월22일 규탄집회와 며칠뒤에 있었던 용인환경정의와의 동행취재등을 토대로 구성된것같습니다.

사회적 관심으로 이 문제의 현명한 해결점이 찾아지길 고대해봅니다.



용인시, 수상골프연습장 편법·특혜 의혹 2006-02-01 (19:53)





시민들의 휴식처인 호수로 골프공이 날아든다면 어떻겠습니까? 호수 주변 시민공원에 수상골프연습장이 들어서는 문제로 경기도 용인시가 편법,특혜 의혹을 빚고 있습니다.

낙생저수지 수상골프연습장 공사강행 규탄집회

지난 1월 22일(일) 낙생저수지 수상골프연습장 공사강행에 대해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지역주민과 학생, 학부모, 환경단체가 함께했습니다.
연초부터, 그리고 일요일에도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거리에 있는 이유가 무엇일지...
그날의 풍경과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간략하게나마 옮겨보았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게시판에 있는
보도자료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작년 12월 초부터 시작된 거센 한파 덕분에 최근 2주동안의 따스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낙생저수지는 여전히 꽁꽁 얼어있었습니다.
저수지에 늘상 찾아오던 새들도 발길이 뜸해지긴 했지만, 그 빈자리에

[보도자료]낙생저수지 수상골프연습장 공사강행 규탄집회

낙생 저수지 수상골프연습장 공사 착공!!!
뭇 생명들의 서식공간을 빼앗는 수상골프연습장 건설 결사반대!!!
시민의 자연을 개인의 영리목적의 독점적 사용을 승인한 용인시를 규탄한다!!!
낙생 저수지 수면의 목적외사용이 불허된 수상골프연습장,
무리한 공사강행 승인한 용인시를 규탄한다!!!


○ 지난 1월2일 낙생도시자연공원(수상골프연습장)에 대한 착공승인이 나고, 이후 공사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었고, 1월16일 부터 수상골프연습장 타석부지부터 공사에 들어감.

○ 수상골프연습장은 물에 뜨는 공을 이용하여 저수지 수면으로 골프공을 보내는 시설로써 이를 설치/사용하기 위해서는 경기도로부터 ‘낙생저수지 수면의 목적외사용승인’을 받아야 하는 바, 지난 2004년 8월 사업자는 ‘농업기반시설 목적외사용신청’을 냈지만, 경기도로부터 ‘저수지 부지내 영리목적의 수상골프연습장의 설치는 저수지의 선량한 유지관리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재검토 통보를 받음으로써 사실상 수상골프연습장을 위한 낙생저수지의 목적외 사용은 불가한 것이었음.

[논평] ‘용인 대지산’의 최우수 산림생태 복원지 선정을 환영하며

[논평] ‘용인 대지산’의 최우수 산림생태 복원지 선정을 환영하며


제1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로 ‘용인 대지산’ 선정.
이는 대지산을 지켜낸 모든 시민들의 영광이다.


○ 최근 농림부, 산림청, 한국산지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1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 선정대회에서 용인 대지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이는 난개발의 위기 속에서 대지산을 지켜낸 모든 시민들과 그 후 대지산의 생태복원을 위해 노력한 전문가, 개발감독기관(토지공사). 환경단체, 지역주민 모두의 영광이다.

○ 난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대지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그린벨트 지정청원’, 땅 한평 사기운동(국내 최초 내셔널트러스트운동), 17일간의 나무위 시위등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중심이 된 녹지보전운동으로 지켜낸 곳이다.

용인지역 하천 살리기 운동과제 도출을 위한 시민 워크샵


용인 서북부지역의 대규모 난개발은 탄천을 모든 생명체와 단절시킨 체 유유히 하수를 한강으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하천정비사업은 여전히 생태복원과는 거리가 먼 체, 최근 유행을 따라 체육공원시설만 만들어 댑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팔당 상수원으로 유입되는 경안천의 상류는 탄천유역의 난개발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 엄청난 몸살을 앓고 있고, 이러한 유역 막 개발은 용인 동부권 전체로 번지고 있습니다.
생명의 터전이라 불리는 하천은 이제 더 이상 하천으로 불릴 수 없을 정도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는 용인사회가 앓고 있는 커다란 병인 ‘지속불가능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용인환경정의는 이러한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모였습니다. 가깝게는 탄천의 하천정비사업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부터, 넓게는 용인지역 유역난개발을 막고 생태적으로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까지,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해 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자 이번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05년 11월 24일 오후 3시~6시

[하천생태강좌]우리 동네 하천배우기

지난 10월 21일과 25일 2회에 걸쳐 하천생태강좌가 죽전1동사무소에서 있었습니다.

예전에 mbc 일요일밤에 '너구리 박사'로 잘 알려진 박병권 선생님과 하천공부를 함께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며칠전에 구성된 용인하천살리기시민모임의 활동중에 하나로
지역시민들이 하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를 통해 건전한 하천운동을 이끌어갈 분들을
모으고, 교육하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멀리 구성과 신갈쪽에서 독서지도자모임을 하고계시는 회원분들과
하천살리기 모임 회원, 애기똥풀 회원분들이 참여하셔서 함께 공부를 했습니다.

정리를 한 저도 하천에 대해 처음 공부하고, 이해도가 낮은지라
강좌내용에 대한 정리가 미흡하더라도 양해해 주시면서
아래 내용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용인하천살리기시민모임이 만들어 졌습니다.

탄천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시작한 모임이 지난 19일(수) 두번째 모임을 통해
모임 이름과 활동방향, 과제등에 대해서 깊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너무나 열정적이었습니다.

당장 11월 5일에는 탄천수계의 수질오염상태와 하천정비실태를 현장조사를 통해 살펴보기로 했고
이를 바탕으로 11월24일에 탄천을 중심으로 문제진단과 과제도출을 위한 워크샵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동네 하천이 흘러간다는것은 대단한 축복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잘못된 개발로 인해 하천은 그 생명을 잃고 단순한 수로나
조경의 역할밖에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청계천이 그렇지요.
물길은 생명의 근원이며, 그 생명이 없는 물길은 죽음의 강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청계천으로 대단한 언론의 관심집중으로
시민들이 자칫 생명이 없는 인공적 물길, 조경해놓은 물길을 찬양하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너도나도 할것없이
하천을 이쁘게 꾸며놓게다라는 공약이 남발할수도 있습니디다.

[하천강좌안내]우리동네 하천을 배우자

과거에는 우리동네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우리동네 어떤 동물, 풀들이 있고, 우리동네 하천에는 뭐가 살고있는지
궂이 배우지 않더라도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시화, 현대적 삶속에서는
나와 집 그리고 목적의식적인 공간이외는 이런 우리동네와는 괴리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동네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 망가져 가고 있고요.

환경적으로 건전한 마을만들기. 우리들이 살고싶은 마을 만들기.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먼저 하천에 대해 관심을 갖어볼까 합니다.

최근. 탄천을 환경적으고 건전한 하천으로 거듭나게 하기위해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하천전문가도 있고, 주부도 있고, 학교 선생님, 환경운동가, 통장님도 모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생명이 꿈틀대는 하천으로 되돌릴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하천이라 무엇인지에 대해 배움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우리 삶의 일부인 하천. 함 관계를 터보는건 어떠실지요?

* 하천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