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낙생저수지 관련 간담회 개최

용인시에서 민자유치로 추진 중인 낙생 공원조성사업(수상골프연습장등 포함)에 대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등은 낙생저수지 일대의 환경훼손과 민간사업자에 대한 특혜시비등의 이유로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낙생공원조성계획 및 추진절차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더불어, 관계기관 및 주민․시민단체의 상호 입장 및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일시 : 2005. 7.14 (목) 17시
- 장소 : 용인시 동천동 동사무소 회의실
- 참가자 : 용인시 공원녹지과 계장, 농업기반공사 수원지사 개발팀장, 낙생저수지와 동막천살리기 운동본부 공동대표, 고기리 주민, 이우학교, 용인환경정의등


애기똥풀 불곡산에 가다

이번주에 장마가 잠시 주춤하더니. 어제가 비가 몇차례 쏟아부어
오늘 금요일 모임이 어려울줄 알았습니다.
^^
다행히, 비가 그치는 바람에 불곡산에 드디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자그만한 대지산에 가보다, 불곡산에 가니,,,, 헉~~~ 꽤 크고 깊더군요

비록, 죽전쪽의 불곡산 자락은 다 깍여나고 꼭 진입로처럼 앙상한 길만 남아있어... 아쉽긴 했지만요

오늘은 황부경님, 손애숙님, 이진숙님, 그리고 글쓴이 저와 넷이서 조촐하게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저번 움직이는 여성환경학교 수강생이셨던 애숙님과 진숙님이 분명 저도다도 늦게 결합하셨는데...
어쩌나.....
집에서 열심히 복습을 하셨는지... 어느새 저를 추월을 하셨더군요...
분발을 해야겠습니다.

10시에 산내들 아파트입구에서 모여 불곡산으로 향한지 2시간여가 넘어서야 시원한 약숫물을 마실수가 있었습니다. 용인과 분당, 광주를 걸치고 있는 불곡산이 꽤 깊더군요.
어름짱같이 시원한 약숫물에 잠시 얼굴도 씻고, 굶주린 배를 채우기위해... 도시락을 까먹었습니다.

7/8 생태모임'애기똥풀'모임안내

지난주에 비가와서 생태모임을 진행하지 못했지요

지난주에 가지못한 불곡산으로 갑니다.

모이는 시각은 7월8일(금) 오전 10시

장소는 '산내들아파트 상가앞' 입니다.

준비물은 가벼운 등산복장과 물, 점심도시락, 기록장등입니다.

그럼....

모임에서 뵙도록 하지요.

낙생저수지 수상골프연습장 반대

지난 7월 2일(토) 낙생저수지 상류 공터에서 를 위한 가 지역주민, 학생, 시민환경단체등의 참여속에서 힘차게 출범하였습니다.

장마기간인 탓에 이번 출범식이 제대로 개최될수 있을지. 여러 걱정들이 있었지만, 하늘도 자연인지라.... 낙생저수지의 보존을 위해, 딱 '요만큼'만 참아주신것 같습니다. 보슬보슬 내리는 비는 물안개와 어우러져 낙생저수지를 더욱 아름답고, 신비롭게 해주었습니다.
자연의 깊은 맛이 어디 초록 그물망에 뒤덥인 골프연습장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이제 우리들 앞에 있는 소중한 보물을 더이상 일부 사람들, 공공기관들의 돈벌이로 빼앗길수 없습니다. 그걸 수수방관하고, 부추기고, 오히려 도움을 주는 행정기관이 어디 대다수 시민을 위한 공공기관이라 볼수 있습니까?

이날 행사는 한승수님의 사회로 시작했습니다. 동천동 주민이시면서, 수학선생님이신 한승수님은 최근 낙생저수지 문제때문에 본업과 부업(?)이 바뀌시었다고 합니다. 낮에는 학교에서, 밤에는 지역에서 너무나 열성적으로 활동하시지요.

7/6 대지산지킴이단 모임

대지산 등산로도 정비하고, 때론 낫을 들고 아까시아 나무도 제거하고, 그리고 그 잘려나간 아까시아 나무아래에 어떤 생태적 변화가 일어나는지 관찰도 하고, 생태선생님도 모셔다 공부도 하면서 대지산을 지켜나갈 지킴이단이 꾸려졌습니다.

시민들이 어렵게 지켜낸 대지산이, 3년간의 노고끝에 자연공원으로 다시 태어났고
이제.... 이들 '대지산지킴이단'과 동고동락하며, 지역에 작은 초록샘이 될것입니다.

이제 하얀 백지위에서 서로 알아가며 하나, 하나 천천히 그려갈 예정이니
관심있어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이곳 게시판이나 용인환경정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7월6일은 '대지산지킴이단'의 첫모임으로
건국대에서 산림생태를 공부하시는 태유리 선생님과
대지산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모이는 시각 : 7월 6일 오전 10시
장소 : 대지산 야생화단지 정자에서
준비물 : 음~~ 특별한건 없고요...
** 비가 아주 많이 오지 않는한 모임을 할예정입니다***

시루떡 학교 참가자 모집

"얘들아! 시루떡학교 가자"

환경정의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오는 8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시루떡학교를 개최합니다.

‘김치’, ‘나물’이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아이들. 식탁에 햄이나 소시지, 달걀부침이 올라와 있지 않으면 아예 수저를 들지 않으려는 아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간식으로는 물론, 과자, 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을 주로 먹고, 기분 전환을 위해 패스트푸드도 즐겨먹지요. 그 결과 우리 아이들이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은 약해졌다고 합니다. 아동 비만도 30%가까이 늘어 사회문제화 되고 있습니다. 아토피, 천식 등의 어린이 질환도 점차 늘어나고 있지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먹거리를 바꿀 수는 없을까?, 아이들이 스스로 바뀌도록 할 수는 없을까? 많은 엄마들의 고민이라 생각합니다. 환경정의 다지사는 이러한 고민을 담아, 올해로 다섯 번째의 ‘시루떡학교’를 개최합니다.


먹을거리에 감사함이 적어지는 요즘의 아이들에게 먹거리가 어디에서 오며, 생태계와 나의 관계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늘지기 대기체험여행 참가자 모집

[모집] 제3회 하늘지기 대기체험여행 참가자 모집


환경정의에서는 올해로 제3회째가 되는 대학생 환경체험 행사 인 ‘하늘지기’ 대기체험여행에 참가할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하늘지기’ 대기체험여행은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이 여름방학 기간 중 전국 각지를 반시계방향으로 이동하며 각 지역별 대기체험을 통해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환경체험행사로 2003년, 2004년 두차례 진행되었으며, 올해 2005년에는 8월 10일~16일까지(6박7일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


 [대기체험여행 소개]

대기오염의 심각성은 누구나가 공감하고 있지만 우리는 ‘왜 그것이 심각한지?’ 또,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