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환경교육의 방향모색을 위한 워크숍

환경교육의 방향모색을 위한 워크숍

- 프로그램 사례를 중심으로




일 시 : 2012년 6월 8일(금) 오후 3시-5시

장 소 : 수원시 평생학습관(섭외중)

주최 : 경기민간환경교육네트워크



사 회 : 박선미 경기민간환경교육네트워크 사무국장


발제1. 군포기후학교 김지영 : 냉장고를 열어라

발제2. 안성의제 : 우리는 어린이 환경외교관

발제3. 수원환경운동센타 연제훈 : 전기에너지 만들기



토론1. 이계숙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사무처장

토론2. 심현민 지속가능발전센터

토론3. 김미옥 경기민간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



전체토론

5월 성심원 생태활동 - 고학년

오늘의 미션은 애벌레를 찾아라였는데
많았던 애벌레들이 어디론지 사라졌는데 그래도 여기저기 잘도 찾아냅니다.
다양한 종류의 쌍살벌들^^ 여왕벌이 열심히 알도 낳았고 애벌레가 깨어나
보살펴주는 모습도 관찰할수 있었습니다.
애벌레놀이도 애벌레의 노래도 어찌나 잘들부르던지~~~~
푸르러가는 정원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5월26일 대지산 랄랄라 숲지킴이 둥글레 모둠

둥글레 모둠 사진이 몇 장 없어요.. 열심히 작품 만들고 있네요~


5월26일 대지산 랄랄라 숲지킴이 패랭이 모둠

이번달에는 애벌레와 풀꽃이라는 주제로 활동 했는데요. 아쉽게도 대지산에는 애벌레가 거의 들어가 만나질 못했구요 군데군데 거위벌레 요람만이 눈에 띄더군요. 북방풀색노린재도 많이 볼 수있었네요 애벌레는 못봤지만 대신에 친구들이 애벌레가 되어 봤어요. 꽃과 푸른잎을 이용하여 디자이너가 되어 저마다 실력을 뽐내보고 이야기도 들을 수있었네요~.


5월 성심원 생태활동 - 저학년

5월의 주제는 '애벌레'였는데,
모이는 곳에서 마침 아이들이 죽은 애벌레에 개미들이 떼지어 모여든 현장을 보고 있었어요.
뒷동산으로 올라가면서 무당벌레의 알, 애벌레, 번데기를 모두 볼 수 있었고요.
다른 여러 종류의 애벌레와 곤충 만난 뒤 애벌레되어보기 놀이, 관찰한 애벌레 그려보기를 했어요.
그림을 그려보니 아이들의 관찰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정말 실감이 나더군요.^^


5월 덕암산 랄랄라

세번째 만남..
아까시나무 잎자루로 왕관도 만들어 써 보구요..
향이 아주 진한 때죽나무 꽃냄새도 맡아보았습니다
땅에 떨어진 꽃들을 주워 꽃글자도 만들어 놀았지요~~ ^^
그래도 몸을 움직이는 놀이가 아이들에겐 젤루 신나는 모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