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있습니다.

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일정: 2015.05.07(목) ~ 2015.05.14(목)
장소: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및 광장 일대, 시민청 바스락홀
홈페이지: http://www.gffis.org

5/6 용인시 도시계획조례개정안에 대한 인터뷰

2015. 5. 6

기남방송에서 "용인시 도시계획조례개정안"에 대하여 사무국장과 인터뷰를 하고 갔습니다.
공지사항에 올려 놓은 성명서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티브로드 경기뉴스] [뉴스후] 용인시 개발 경사도 기준 완화 논란
http://blog.naver.com/tbroadgg

[언론보도] 용인시 도시계획조례개정안에 대한 인터뷰

2015. 5. 6

기남방송에서 "용인시 도시계획조례개정안"에 대하여 사무국장과 인터뷰를 하고 갔습니다.
공지사항에 올려 놓은 성명서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티브로드 경기뉴스] [뉴스후] 용인시 개발 경사도 기준 완화 논란
http://blog.naver.com/tbroadgg

[공지] (가칭)용인난개발저지시민연대 기자회견

(가칭)용인난개발저지시민연대 기자회견에 함께 해주십시오!

* 일시 : 5월 7일 (목) 오전 10시
* 장소 : 용인시의회 앞 광장
* 내용
- 시작발언 및 경과 보고
- 기자회견문 낭독
- 지지발언
- 질의응답
- 해산




지역환경을 파괴하는 용인 난개발 조례 개정안을 즉각 환원하라!
-밀어붙이기식 지방독재 용인시장과 시의회를 규탄한다.

용인시의 30여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오늘 결연한 마음으로 용인시의회 앞 광장에 모였다. 그 이유는 시민들의 뜻과 입장을 반영해야 할 용인시의회가 난개발을 부추기는 정찬민 용인시장의 거수기 노릇을 했기 때문이다.

강원도의 봄꽃들^^

가침박달꽃이 하얗게 폈어요
알록제비곷의 향기는 그윽하고
뻐꾹채는 아직 꽃봉오리, 붓꽃, 털양지꽃,산조팝,으름, 참꽃마리, 분꽃나무
향기도 진하고 아름다운 봄꽃입니다^^


4월 성심원 생태활동

화창찬 봄날~여름날씨되어 벌써 더워졌네요.ㅠㅠ
시원한 나무 그늘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나무도감을 만듭니다.
완성한 도감은 줄에 걸려 자랑도 되고, 묶여서 4월 도감도 됩니다^^
나무도끼 놀이는 아이들 스스로 찾은 놀이인데요, 보는 저까지 통쾌합니다.ㅋㅋ


[성명서]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통과를 규탄한다!

[성 명 서]

시민여론 수렴 없는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통과를 규탄한다!


4월 29일, 용인시의회 본회의에서 이 원안 그대로 통과되었다. 개정 조례안은, 도시계획 수립 시 거주자나 소유자의 동의서를 생략하고, 개발행위허가 요건인 평균경사도를 표준고도도 없이 기흥구 21도, 처인구 25도로 완화하며, 학교시설보호지구에 대한 규제완화 등 난개발을 부추기고 특혜의 의혹을 감출 수 없는 안이다.

용인시민은 2월 입법예고 시 364건이나 되는 반대의견을 용인시에 제출했고, 시민단체들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의원들에게 시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공론의 장에서 찬반의견을 논함으로써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고 조례개정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거듭해서 시민공청회를 요구했다. 3월 23일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에서 심의 보류된 후에도 시민들은 4월 임시회 개회 전까지 바람직한 개정방향 등에 대한 의사를 개진하며 2,343명의 온·오프라인 반대서명을 용인시의회에 전달했다.

[성명서]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통과를 규탄한다!

[성 명 서]

시민여론 수렴 없는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통과를 규탄한다!


4월 29일, 용인시의회 본회의에서 이 원안 그대로 통과되었다. 개정 조례안은, 도시계획 수립 시 거주자나 소유자의 동의서를 생략하고, 개발행위허가 요건인 평균경사도를 표준고도도 없이 기흥구 21도, 처인구 25도로 완화하며, 학교시설보호지구에 대한 규제완화 등 난개발을 부추기고 특혜의 의혹을 감출 수 없는 안이다.

용인시민은 2월 입법예고 시 364건이나 되는 반대의견을 용인시에 제출했고, 시민단체들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의원들에게 시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공론의 장에서 찬반의견을 논함으로써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고 조례개정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거듭해서 시민공청회를 요구했다. 3월 23일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에서 심의 보류된 후에도 시민들은 4월 임시회 개회 전까지 바람직한 개정방향 등에 대한 의사를 개진하며 2,343명의 온·오프라인 반대서명을 용인시의회에 전달했다.

[성명서]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통과를 규탄한다!

[성 명 서]

시민여론 수렴 없는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통과를 규탄한다!


4월 29일, 용인시의회 본회의에서 이 원안 그대로 통과되었다. 개정 조례안은, 도시계획 수립 시 거주자나 소유자의 동의서를 생략하고, 개발행위허가 요건인 평균경사도를 표준고도도 없이 기흥구 21도, 처인구 25도로 완화하며, 학교시설보호지구에 대한 규제완화 등 난개발을 부추기고 특혜의 의혹을 감출 수 없는 안이다.

용인시민은 2월 입법예고 시 364건이나 되는 반대의견을 용인시에 제출했고, 시민단체들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의원들에게 시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공론의 장에서 찬반의견을 논함으로써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고 조례개정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거듭해서 시민공청회를 요구했다. 3월 23일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에서 심의 보류된 후에도 시민들은 4월 임시회 개회 전까지 바람직한 개정방향 등에 대한 의사를 개진하며 2,343명의 온·오프라인 반대서명을 용인시의회에 전달했다.

[연대] 경기환경교육네트워크 정기회의 및 산행

경기환경교육네트워크 2015년도 첫 정기회의 및 산행을 강원도 영월로 다녀왔습니다.
호석회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을 비롯 다양한 풀과 나무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