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
2020
1
전날 내린 비로 계곡에 물이 차고 넘칩니다
해도 안나서 추울것 같아 걱정을 조금 했네요.
계곡 주변 탐색을 하다 만난 사마귀와 대벌레. 어찌나 위장을 잘했던지 엄지 척~~
물가에서 만난 쇠살모사
유송이가 처음 보곤 똥으로 착각... ^^
또아리를 틀고 있는 모습이 꼭 똥같이 생기긴 했네요
쇠살모사 만난 기억이 강렬해 아이들 기억속에 오래 남을듯해요
철사벌레인 연가시도 발견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인이가 벌에 쏘여 깜짝 놀랐네요...
병원 다녀왔는데 다행히 별 이상은 없대서 걱정을 덜었어요
숲에선 조심 또 조심!!!!!
<선인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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