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두꺼비학교] 초등습지지킴이 7월 활동

태풍이 지나갔지만 비가 오락가락했습니다.
바람이 고요해 습지활동 진행, 50%의 참여로 단촐하게 시작했습니다.
고기습지의 변화때문에 신봉계곡으로 옮긴 첫 활동입니다.
장마가 와도 이곳은 비가 오지않아 계곡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각자 뜰채를 가지고 생물을 채집해보았습니다.
나무나 모래를 이용해 집을짓고 사는 날도래, 뱀잠자리유충, 하루살이유충, 다슬기, 올챙이 등..
다양한종류의 물속생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 어린뱀을 봤는데 아이들이 잡아보고 싶다고 합니다.^^
물속생물 성충과 유충사진을 확인하며 계곡생물은 고기습지의 생물과는 많이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환경도 달라 풀벌레들도 보고 산딸기 간식까지 덤으로 먹는 횡재~
보슬비 내리어 더욱 싱그러워 보이는 산딸기였습니다.
여름숲에서 노랑 파랑 분홍빛 우비가 더욱 돋보인 우리친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콩세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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