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5/2 경찰대부지시민공원추진단 출범

52일 오후2~4,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경찰대부지시민공원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0

출범식은 전체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서울숲을 시민참여형 공원으로 만드는 데 함께 했던 한반도숲추진단 이강오 단장이 , 미래사회의 경쟁력이란 주제로 기념강연을 했습니다.

강연은 국내, 국외의 다양한 시민공원 조성 사례와 함께 공원 및 숲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0

0

 

2부는 지역을 대표할 만한 시민공원이 없는 용인에 시민들의 상상력이 모인 공원을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모은 첫모임부터, 지난 410옛 경찰대부지 활용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진 뒤 경찰대부지시민공원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협의하기까지의 경과보고로 시작되었습니다.

0

이어 경찰대부지 시민공원화에 동의하고 참여하는 지역 내 25개 단체가 소개되었고, 추진단을 대표할 공동대표로 양춘모(용인환경정의),이종환(용인시민파워),이한열(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안홍택(고기교회),박영숙(느티나무도서관재단)님이선출되었습니다.

0

0

 

시민공원추진단은 공원은 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주며, 삭막한 도시에 초록의 활기를 주는 곳으로, 지금 최고의 화두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해결의 공간도 될 것이라며, “옛 경찰대부지가 시민들의 상상력이 모인 시민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대부지 활용은 인근 마을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부지 활용에는 시민의 제안과 의견이 반드시 담겨 있어야 한다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시민공원추진단은 앞으로의 활동계획으로 다양한 형태의 시민홍보, 포럼과 토론회 등을 통한 공론화, 시내·외 시민공원 탐방,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습니다.

0

, 경찰대부지시민공원추진단 공식 출범이 개인 혹은 개별단체 차원에서 불가능한 일에 지역 시민들의 지혜를 모으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

0

 

경찰대부지시민공원추진단 출범 취지문

 

 

우리는 용인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평범한 시민입니다.

용인시를 대표할 만한 시민공원,

시민들의 제안과 의견으로 만들어보자는 바람으로 모였습니다.

옛 경찰대부지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가족들의 쉼터가 되는,

시민들의 상상력이 모인 시민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공원은 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주며,

삭막한 도시에 초록의 활기를 줍니다.

지금 최고의 화두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해결의 기본이 되는 공간도 될 것입니다.

경찰대부지의 활용은 인근 마을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에 부지 활용에는 시민의 제안과 의견이 반드시 담겨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경찰대부지 활용 방안에는 시민 제안과 의견이 빠져있습니다.

우리는 시민의 뜻을 묻지 않는 개발논의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시민의 행복을 무시한 채 오르내린 논의에 반대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시민공원 추진에 찬성하는 개인과 단체들이 모여

경찰대부지시민공원추진단출범을 하고자 합니다.

더 많은 시민과 단체가 모여

시민을 위한 시민공원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을 것입니다.

오늘 경찰대부지 시민공원 추진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용인시민공원을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2019. 5. 2.

 

경찰대부지시민공원추진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