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두꺼비학교] 습지지킴이 7월 활동

밤새 계속되는 비로 수업장소를 신봉계곡에서 다시 고기습지로 옮긴 날.

장화에 슬리퍼 신고 온 친구들과 잠자리채로 이제 물에서 나와 성체가 된 잠자리도 채집하고, 아직 물 속에 있는 물 속 친구들도 함께 살펴보았다.

습도가 너무 높아 애먹었지만 그래도 큰광대노린재, 밀잠자리, 나비잠자리, 고추잠자리, 왕잠자리 그리고 맹꽁이까지 만나본 하루였다.모두 애쓰셨습니다~

-감자샘

 

Comments

Submitted bytpfmrnecq (미확인) on 2022/01/26, 수 - 10:16
7Clsdq <a href="http://laccomozyqit.com/">laccomozyqit</a>, [url=http://tidpggnjwryr.com/]tidpggnjwryr[/url], [link=http://incqlzbmjrqh.com/]incqlzbmjrqh[/link], http://sbkdtcyoztdq.com/

Submitted byjohnanz (미확인) on 2022/04/19, 화 - 11:38
http://imrdsoacha.gov.co/silvitra-120mg-qrms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