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
2019
1
세월호참사 5주기 용인시민 기억행동,
다함께봄, 기억하고 행동하다
5년이 지났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용인에서도 다양한 시민행동이 있었습니다.
3월 30일에는 세월호유가족 간담회가 마녀의뜰에서 열렸고,
수지, 기흥, 처인구의 거리 곳곳에 기억현수막이 게시되었고,
4월 12일에는 처인구 우리은행앞에서 기억문화제가,
4월 13일에는 수지구 죽전역광장에서 기억버스킹이 진행되었습니다.
문화제와 버스킹이 진행되는 곳에는 기억사진전도 함께 열렸습니다.
올해는 용인시청에도 세월호 기억 현수막이 게시되었습니다.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다음은 13일 죽전역광장에서 열린 기억사진전과 기억버스킹 사진입니다.
용인시청에 게시된 세월호 기억 현수막
Comments
(제목 없음)
용인 보라동에서 현재 냉동물류센터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용인환경수호의 일원으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