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5
2018
2
2018. 7. 28
오늘은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신봉계곡으로 다녀왔습니다.
우리처럼 더위를 피해 계곡으로 온 친구들이 많아서 시끌벅적하긴 했지만,..
역시 여름엔 시원한 물놀이가 제격이네요~~
날도래, 버들치, 쇠측범잠자리 애벌레, 하루살이 애벌레, 연가시와 참개구리까지...
다양한 물속생물들도 만나고 물놀이도 신나게 했답니다.
결석한 친구들이 많아서 콩세알팀과 함께 모여 물놀이하니 더 재미졌어요 ^^
<선인장>
오늘은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운 날.계곡탐사 및 시원한 물놀이~
그러나 물은 별로 없고 사람은 무지 많은 그래서 물속 생물들이 몸살을 앓고 있어 미안했다.
쇠측범잠자리유충. 나무로위장해 집을 짓고 돌아다니는 날도래. 영화때문에 무시무시한 선입견을 준 연가시.
1급수 계곡물에 사는 버들치. 하루살이유충. 참개구리까지그래도 많은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콩세알>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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