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18. 습지지킴이 활동

봄에 뿌린 코스모스가 예쁘게 꽃을 피워 우리들이 씨앗뿌려 자란거라 하니
무척 놀라고 반가워 하는 친구들~~
초록의 습지가 조금씩 가을색으로 변하고 있다.
습지주변을 돌아보면서 저수지 둘레길을 걸으면서
떨어진 밤도 줍고 발라버린 블루길과 배스도 만나고
저수지 둑방길에서의 신나는 놀이도
따사로운 햇살이 좋게 느껴지는 습지 주변 탐방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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