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27. 광교산 숲지킴이 활동

바람솔솔 시원한 숲나들이
파란하늘이 높아만 보이고 풀벌레들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매미의 소리는 멀리서 간간이 들려옵니다.
아이들은 어찌나 잘 생각을 하면서 자기들이 심은 나무를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던지
훌쩍자란 소나무랑 키재기를 합니다.
가까이 있으나 자세히 관찰해보지 않았던 매미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면서
신나는 놀이까지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