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랄랄라 광교산 저학년

솔방울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는데 나름 잘 나왔죠~ ㅎㅎ
마지막 수업이여서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들을 돌아보았구요
설문지에 응하는 친구들 무지 진지했습니다
점수도 아주 깐깐하게.... ^^
오늘 못 온 친구들과는 마지막 인사도 못 나눠 많이 아쉬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