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
2011
0
오늘도 비가 올까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히 수업을 마치니 비가 내렸지요
낙엽속에 묻힌 부엽토를 체에치고 냄새도 맡아보고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봅니다.
황토물과 부엽토에 물을 부여 자연물붓을 이용하여
화가가 되어 멋진그림을 그리며 피카소가 되어봅니다.
땅속에서 오랜세월을 버틴 메미의 탈피흔적도 찾아보고
어느새 나와 목숨을 다한 숫매미도 관찰하고 그림나무에 장식도 해봅니다.
멋진 제비나비와 긴꼬리제비나비의 애벌레와 마주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눈도맞추고 부드러운 느낌도 나누어 보았지요
아이들이 힘을 합해 멋진그림 완성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좋았어여~~~
낙엽속에 묻힌 부엽토를 체에치고 냄새도 맡아보고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봅니다.
황토물과 부엽토에 물을 부여 자연물붓을 이용하여
화가가 되어 멋진그림을 그리며 피카소가 되어봅니다.
땅속에서 오랜세월을 버틴 메미의 탈피흔적도 찾아보고
어느새 나와 목숨을 다한 숫매미도 관찰하고 그림나무에 장식도 해봅니다.
멋진 제비나비와 긴꼬리제비나비의 애벌레와 마주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눈도맞추고 부드러운 느낌도 나누어 보았지요
아이들이 힘을 합해 멋진그림 완성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좋았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