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
2009
0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자연으로 가서
그 곳에 살고 있는 새와 곤충, 풀꽃, 나무 등 아름답고 소중한 자연을 직접 느껴보고 관찰해보는 건 어떨까요.
용인환경정의에서 주최하는 “랄랄라자연학교”가 3월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랄랄라자연학교는 자연과 더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활동 프로그램입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는 지난해까지 대지산 및 광교산자연학교를 운영해왔습니다.
그 바탕에는 ‘대지산살리기운동(2001년)’을 하면서 지역 환경운동에 첫발을 내디뎠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포함되어 있었지요.
또한 용인환경정의는 용인지역 유일한 민간 환경단체로,
지난 한 해 동안 자연학교 뿐 아니라 학교급식조례개정 및 살충제관리방안조례제정 운동,
하천 살리기 운동 등을 펼쳐왔습니다.
여러분이 랄랄라자연학교에 참여하신다면 참가비 중 많은 부분이 지역 환경운동의 밑거름으로 쓰일 것입니다.
그 곳에 살고 있는 새와 곤충, 풀꽃, 나무 등 아름답고 소중한 자연을 직접 느껴보고 관찰해보는 건 어떨까요.
용인환경정의에서 주최하는 “랄랄라자연학교”가 3월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랄랄라자연학교는 자연과 더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활동 프로그램입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는 지난해까지 대지산 및 광교산자연학교를 운영해왔습니다.
그 바탕에는 ‘대지산살리기운동(2001년)’을 하면서 지역 환경운동에 첫발을 내디뎠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포함되어 있었지요.
또한 용인환경정의는 용인지역 유일한 민간 환경단체로,
지난 한 해 동안 자연학교 뿐 아니라 학교급식조례개정 및 살충제관리방안조례제정 운동,
하천 살리기 운동 등을 펼쳐왔습니다.
여러분이 랄랄라자연학교에 참여하신다면 참가비 중 많은 부분이 지역 환경운동의 밑거름으로 쓰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