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환경교육] 2023년 11월 성심원자연학교 초등 환경교육

숲길을 걸으며 여름의 나무와 초 겨울의 나무를 비교해 봅니다.

앙상한 가지에는 벌써 내년 봄을 준비하는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볼까?"

"이거 목련 나무인데 솜털이 복슬복슬하지 왜 그럴까?"

"나무는 벌써 내년을 준비하고 있단다. 그런데 우리 친구들은?....."

아이들은 신기한 표정으로 나무로 다가옵니다.

 

어떤 나무는 갈색으로 시든 잎을 아직도 가지에 붙이고 있습니다.

"다른 나무들은 다 떨구었는데 이 나뭇잎은 왜 붙어 있을까?"

그런데 나뭇잎은 왜 색깔이 변할까? 

나무로 빙의하여 계절의 변화만큼 모습이 바뀐 나무를 이해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WREATH를 만들기 위해 칠 덩굴도 채취하였습니다.

 

우리 내년 봄에 만나자 멋진 포즈 찰칵

숲에서 채취한 예쁜 나뭇잎으로 단풍 액자를 꾸며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운동장에서 사춘기가 시작되는 아이들의 억센 몸놀림이 있었습니다.

- 번데기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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