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관리] 2021년 우리동네 공원지킴이 활동

 

2021년 대지산공원에서의 "우리동네 공원지킴이" 활동을 정리합니다.

 

1차 활동은 11월 3일, 대지산공원 산책로 및 야생화단에서 했습니다.

공원 입구에서부터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서 식생, 시설 등을 모니터링하고,

야생화단으로 가서 낙엽, 쓰레기 등 청소, 마른 잎 걷어내는 활동, 주변을 돌아보며 개선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야생화단 뒤편의 일본목련은 다른 식물들이 자라는 데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제거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기에 그 내용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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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활동은 12월 21일, 대지산공원 둘레 및 산책로, 야생화단, 정상부에서 했습니다.

공원 둘레를 돌아서 올라가며 식생, 시설을 모니터링하고, 야생화단도 살펴보았습니다.

야생화단을 정리하고 나니 뒤편 언덕의 풀 속에 방치되어 있던 식물 안내판 일부가 보였습니다.

풀과 나무의 잎이 떨어짐에 따라 가려져 있던 게 드러난 것입니다.

일단 수거해서 화단 가장자리로 가져다 놓았습니다. 

비비추 등 쓸 수 있는 안내판은 재사용하고, 맞지 않는 안내판은 수거해서 버려야 할 것으로 용인시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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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상부를 돌아보며 개선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정상부 정자에 흙이 흩어져 있어서 빗자루로 쓸어 놓고 내려왔습니다.

지난 3월에 심은 산딸나무는 가지 끝마다 하얀색 실 같은 것이 붙어있는데, 혹시 병든 것인지 다른 증상인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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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길로 내려와 입구 쪽으로 오다보니 올라가는 길 좌우로, 올해 데크 공사를 하면서 모래주머니를 양쪽으로 버려놓았고,

공사 전에 있던 벤치를 뒤로 미루어 방치해놓아서 굴러떨어질 경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치울 것을 용인시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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