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시민참여형 도시숲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시민참여형 도시숲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용인환경정의, 용인시민파워가 주최하고 용인에코컨서번시가 주관한 시민참여형 도시숲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527일 용인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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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도심 속의 작은 숲이 시민 삶에 미치는 영향과 시민이 참여하는 공원 조성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면서 용인시의 도시 숲 조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고 성공적인 민관거버넌스의 사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자리로, 이정현 용인환경정의 사무국장의 사회로 발제, 지정토론, 전체토론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토론회 격려사로 용인시는 `2019년 장기미집행 일몰제 종합대책`에 따른 미조성 공원의 해결을 시작으로, 7백만제곱미터 시민녹색쉼터, 84만평 규모의 녹색공간인 용인어울()파크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용인시만의 특색있는 그린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토론회를 통해 도시숲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다시한번 돌아보고,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의 방안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김기준 용인시의장은 용인시도 370여개의 크고 작은 공원들이 도시 곳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조성계획 중인 공원도 50여개 소가 있다.”, “공원에 담아야 할 우리의 가치, 시민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그 방향성에 대해서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김성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경기도에서는 지난 428컨서번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관리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행정청 주도의 도시공원 관리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공원의 관리로 인식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도 도시숲의 조성·관리에 시민이 참여할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기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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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는 김인호 신구대 환경조경과 교수와 이한아 서울숲컨서번시 수석팀장이 맡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발제자인 신구대 환경조경과 김인호 교수는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조성 및 거버넌스 도시공원 운영”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숲의 녹색복지서비스를 언급하며, “지금은 시민이 녹색서비스를 받는 소비자에서 만드는 생산자로 바뀌었다며 도시공원 조성에 시민이 참여할 때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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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발제자인 서울숲컨서번시 이한아 수석팀장은 공원 조성 제안부터, 조성 과정에의 참여, 조성 후 공원의 운영까지 시민이 전 과정에 참여한 우리나라 대표 사례로 서울숲을 소개하며, “유지 관리뿐 아니라 공원 경영으로 역할 변화가 일어나야 공공자산으로서의 공원 가치도 상승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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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용인에코컨서번시 황부경 대표가 좌장을 맡아 시민참여형 도시숲 조성을 주제로 정철현 용인시 체육진흥팀장, 유진선 용인시의원, 이종환 용인시민파워 사무국장, 백소영 용인환경정의 운영위원장이 참여해 지정토론을 했습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용인시 체육진흥과 정철현팀장은 현재 용인시 종합운동장 일대를 용인어울림파크로 설계 중이고 그중 공원 개념의 도시숲도 일부 조성할 예정이라고 현황을 설명하며 추후 세부적인 계획 과정에 시민 참여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원은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을 위해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어 확보한 도시공원을 다양한 방식의 시민참여형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용인시 2035 공원녹지 기본계획에서 밝힌 것처럼 공원 조성과 운영에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조례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용인시민파워 이종환 사무국장은 시민사회단체 연대체로서 용인시민파워가 (가칭)센트럴파크 공원조성을 환영했다고 소개하며,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조성을 위한 민관거버넌스 구성 시 중간지원조직과 전문가집단도 결합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용인환경정의 백소영 운영위원장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명체를 설계 컨셉으로 하는 서울숲과 같은 시작이 용인어울림파크를 계기로 용인에서도 이루어질 것 같아 기대가 크다그 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면 도시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면서 녹지공간의 중요성을 깨닫고 보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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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토론에서는 김광호 용인시 공원조성과장, 명지선 용인시의원, 양춘모 용인환경정의 공동대표, 엄주환 용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봉경화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무국장, 정은영 용인마을협동조합 이사장, 예비 시민정원사 등도 참여해 용인시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조성을 위한 방안 및 과제 도출에 대한 의견을 말했습니다.

 

용인에코컨서번시의 시민모임 심고 싶은 사람들이 이미 시민정원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대지산자연공원 야생화단 복원을 하고 있는 등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공원 관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용인에서도 민관 거번넌스 구축과 함께 공원 조성과 관리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참석으로 진행되었으며, 관심 있는 시민에게는 자료 공유로 소통해나갈 예정입니다.

 

[언론보도]

경기연합뉴스  http://www.kgyonhapnews.net/55987

경인일보  http://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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