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촛불] 세월호참사 1235일째, 죽전역 피케팅

2017.9.1.

참사 후 몇 해째 맞이하는 가을이냐며.

이제 곧 다시 겨울이 온다고.

이렇게 여러 해의 계절을 보내고 맞이하며 진상을 요구하게 되다니 마음 아프다고.

 

금요일 죽전역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더 있을까...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