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새롭 3월 모임

2017. 3. 23

새롭공작소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했습니다.

매번 고민하고 모색만 하다가 가닥을 잡으니 에너지가 넘쳤어요.

가위로 천을 자르는 소리가 "아삭"하고 들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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