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9 2017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2017. 3. 23 새롭공작소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했습니다. 매번 고민하고 모색만 하다가 가닥을 잡으니 에너지가 넘쳤어요. 가위로 천을 자르는 소리가 "아삭"하고 들렸지요. ^^ 생활 환경 운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