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9 2017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2015. 10. 22 새로운 멤버가 오셨어요. 귀여운 꼬맹이도 함께 오셨지요.^^ 그래서, 이날 새롭공작소는 새로운 멤버의 등장으로 설레였답니다. 바느질은 하다 보면 자아도취에 빠지게 됩니다. 신이시여. 정녕 이것이 제가 만든 작.품.이 맞습니까~~ 라고 묻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지요. 옆에 있는 사람이야 그저 말없이 웃지요..ㅎㅎ 생활 환경 운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