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1
2016
0
랄랄라 덕암산- 타잔
지난달에 먹었던 찔레순에 꽃이 피고 연못가에 올챙이는 개구리가 다 되어갑니다.
숲을 푸르게 하는 나뭇잎도 살펴보고 다양한 나뭇잎처럼 나무들이 있어 숲을 이루지요.
나뭇잎을 표현해보며 어떻게 연결되어가는지 조금은 느껴보았습니다.
아름다움을 찾아 정성을 모으는 아이들
잘 자라고 있는 나무에게 물도 날라다주고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숲을 푸르게 하는 나뭇잎도 살펴보고 다양한 나뭇잎처럼 나무들이 있어 숲을 이루지요.
나뭇잎을 표현해보며 어떻게 연결되어가는지 조금은 느껴보았습니다.
아름다움을 찾아 정성을 모으는 아이들
잘 자라고 있는 나무에게 물도 날라다주고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