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덕암산- 타잔

지난달에 먹었던 찔레순에 꽃이 피고 연못가에 올챙이는 개구리가 다 되어갑니다.

숲을 푸르게 하는 나뭇잎도 살펴보고 다양한 나뭇잎처럼 나무들이 있어 숲을 이루지요.
나뭇잎을 표현해보며 어떻게 연결되어가는지 조금은 느껴보았습니다.

아름다움을 찾아 정성을 모으는 아이들
잘 자라고 있는 나무에게 물도 날라다주고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