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4년 랄랄라숲지킴이 여름캠프1

숲지킴이 여름캠프 잘 다녀왔습니다.
계속되는 가뭄때문에 물놀이는 신나게 할수 없어지만
물속에 사는 친구들이 모여있어서 채집 관찰하기는 아주 좋았답니다.
사람도 그렇고 식물도 그렇고 그속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생물들
모두 물의 소중함을 느낀 캠프였다고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