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 2012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작년에 비해 비가 적게와서인지 계곡물이 줄어 맘껏 몸 담그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어요.그래도 워낙 무더웠던터라 발만 담가도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있었네요.신나게 물놀이하면서 물속 생물도 잡아보고 ... ,또 물가에서 돌탑쌓기 놀이에 푹 빠져있는 친구들, 포충망들고 이리 저리 곤충 채집에 열심인 친구들. 저마다 좋아하는것 대로 자~알 놀았습니다.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