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 2022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물봉선화가 보라빛으로 활짝입니다. 도토리,밤도 찾아집니다. 짧은 생을 마감하는 곤충이 아쉬워 찾았는데 팥중이, 방아깨비, 나비, 귀뚜라미...를 만나고 하진이 정현이가 찾아온 칡 덩쿨을 조형 삼아 주변을 채워봅니다. 함께 꾸민 공동 작품. 아래 우리도 함께 채워가지요. 하늘 보기 오랜만인데 참 청명합니다. -타잔샘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