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 2022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푸르러진 잎으로 가득찬 숲길따라 구멍 난 나뭇잎 아래 애벌레를 만납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스스로를 가리기도 하고 나타내기도 하는 아이들과 겨울에 놀던 아지트에 도착해서 맨발로 오르고 내리고 언덕에 두번째 놀이터 만들기 작업 맨발로 흙을 고르고 땅을 파고 잔뿌리를 제거해서 흙길 걷기 좋은 터를 나무.돌을 옮겨서 가꾸고 만들어가지요. 숲 속에서 바람 안에서 평화롭게 지냈어요. - 타잔샘.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