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4 2017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2017.4.22 광교산 활동 "나무를 심은 사람" 책을 함께 읽고 우리들이 힘겹게 심은 나무도 광교산에서 멋진 나무로 자라길 소망하고 숲이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음을 땅을 파면서도 느꼈다. 잘려나간 뿌리한테 미안한 맘 있었지만 우리가 심은 나무 보듬으며 더욱 굳센나무로 성장하길~~~ 친구들아 고생했어. 앞으로 일년동안 자라는 모습관찰하면서 아낌없는 사랑을 주자꾸나...<콩세알>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