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용인촛불] 세월호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2017.7.21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어치샘네 기러기랑 맹달님네 꼬마들이랑 함께 한 세월호 피케팅

[용인촛불] 세월호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2017.7.7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모 초등학교 6학년4반 친구들.

그대들이 희망입니다.

[용인촛불] 세월호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2017.6.30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6월 마지막날.. 죽전역 금요일 피켓팅 후기입니다.

아직도 세월호냐..하는 분들에게 아직도 끝나지 읺았다는걸 알리기위해 오늘도 죽전역 1번출구에는 리본나눔과 진상규명을 위한 서명이 계속됩니다.

이번주는 노리공에서 사드반대리본도 만들기 시작했는데 몇몇멤버들이 모여 오늘도 작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영통노리공에서 만들고있는 나비 리본도 같이놓으니 테이블이 더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늘 함께해주시는 용임0416 멤버들..아기들델고 늘 애써주는 용인노리공 멤버들.. 모두모두 고맙고 애정합니다. (울보야님 후기)

[용인촛불] 세월호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2017.6.2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고경희, 이은주

 

이맘때쯤이면 바빠지는 것 같아요.

자주 못나와 죄송합니다.

제가 똥손이었는지 함의 자물쇠가 계속 안 열리더라구요. 그러면 나 피케팅 못하는데...........

정성을 다해 번호를 맞추다 보니 앗 열리네요^^ 전 역시 황금손이었나 봅니다.^^

비결이 있어요. 줄을 잘 맞추셔야 해요.

 

높은 책상을 사 주셨는데도 키높이인지도 모르고 낮은 책상으로 펼쳤어요.

어찌나 어설픔을 보여줬는지 몰라요.

 

그리고는 분당선 외주화 반대를 외치시는 철도노조분들이 햄버거에 콜라세트가지 주고 가셨습니다. 지난번에 서명을 다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용인촛불] 세월호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2017.5.26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용인촛불] 세월호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2017. 5. 12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오늘은 피케팅을 마치고 피켓과 서명지를 보관 할 박스를 조립하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공구가 없으니 힘으로 팍팍.

[용인촛불] 세월호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2017. 4.28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함께한이: 이정현,고경희,서경희, 이은주, 서윤정님 리본 배달주심

 

오늘따라 죽전역에는 바람이 많이 붑니다. 이정현님이 펼치시는데 계속 쓰러지네요. 이정현님은 피켓을 계속 잡고 계십니다. 여기 저기 툭툭 떨어져 택배회사에나 있을 것 같은 자동 커터 박스테이프를 사용해 여기저기 붙여 놓습니다. 버스 정류장쪽의 다른 피켓을 세우고 있는데 한 여자분이 우리피켓을 다시 일으켜 세워 붙여 주시네요.

얼른 달려가 "감사합니다" 했더니 그 아름다운 여인은 울보야님이셨습니다.^^

 

모두들 바람에 날리는 보자기와 피켓을 잡고 있는 사이 젊은 남자분이 오시며 화가 난 목소리로 " 갈때까지 가보자 " 합니다. 깜짝 놀라며 또 시비인가 했더니 펜을 잡으시고 서명을 하십니다.

오늘 중고등학교 시험 끝난 학교와 체험학습 가는 중고등 학생들이 많습니다.

[용인촛불] 세월호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2017. 4. 14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용인촛불] 세월호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2017. 4. 7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후기

죽전역 407차 세월호참사 1088일째, 땅콩마녀, 소망상자, 고경희. 이은주

 

비가 와서 오랜만에 미세먼지는 보통입니다.

어제에 비해 기온이 10도나 오른다지만 죽전역은 방심하면 감기 걸립니다.

고경희님과 노란옷을 입은 분이 판을 펼칩니다. 노란옷은 지난주에도 뵈었던 소망상자님이시네요. 어디서 이리도 예쁜 노란 가디건을 구하셨을까요?

요즘 금요일에는 우리뿐만아니라 다른 종류의나눔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이들 메고 큰아이는 유모차를 태운 젋은 엄마가 종이를 열심히 나누네요.

엄청 잘 나눠주시네....속으로 놀랍니다.

우리 세월호 리본 나눠주면 엄청 잘하시겠는걸 또 속으로 생각합니다.

멋진 빨간 옷을 입으신 땅콩마녀님은 멀리서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용인촛불] 세월호 죽전역 금요일 피케팅

2017. 3. 24. 금요일 죽전역 피케팅

세월호참사 1074일, 용인 400차

 

많이 늦은 후기입니다^^

 

"세 번의 봄. 세월호는 그 길고 긴 시간을 견딘 후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선체는 심하게 손상되었고 상한 곳마다 어김없이 녹이 슬었지요. 아연으로 덧댔다 하더라도, 녹슬지 않고 버텨내기엔 지난 3년은 너무나 긴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벌써 울면 안 된다. 다리에 힘을 주고 버텨야 한다"

배는 녹이 슬고, 리본의 빛깔은 바랬지만 가족들은 기억만큼은 녹이 슬지 않도록 지난 3년 동안 자신이 대신 아연이 되는 길을 택했습니다. 기억만큼은 녹이 슬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