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일 물속생물탐사 활동사진이요~

8월28일 토요일 오전,
처인구 용해곡천으로 물속생물 탐사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중에도 물속으로 들어가 여러 가지 곤충과 물고기를 만났지요.
잠자리 애벌레, 하루살이 유충, 플라나리아, 날도래...버들치....
집 가까운 곳에서도 그런 생물들을 자연스레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라구요,
안내해주신 패랭이샘, 선인장샘, 어치샘께도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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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물속생물탐사 활동사진이요~

8월28일 토요일 오전,
처인구 용해곡천으로 물속생물 탐사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중에도 물속으로 들어가 여러 가지 곤충과 물고기를 만났지요.
잠자리 애벌레, 하루살이 유충, 플라나리아, 날도래...버들치....
집 가까운 곳에서도 그런 생물들을 자연스레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라구요,
안내해주신 패랭이샘, 선인장샘, 어치샘께도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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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8/28 용해곡천 물속생물탐사, 참가자는 보세요~~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
돌 밑에 숨어 있는 물 속 생물들과 인사도 나누고
신나는 물놀이도 하러 떠나볼까요~~~~

1. 일시 : 8월 28일 토요일 9시~1시

2. 장소 : 처인구 용해곡천

3. 내용

9:00~10:00 - 수지 여성회관 출발, 용해곡천 도착
10:00~12:00 - 수서생물 관찰,물놀이
12:00~ 1:00 - 집으로 (수지여성회관 도착 후 개별 해산)

* 여성회관까지 자동차로 이동하는 경우, 여성회관에 무료주차할 수 있습니다.

4.준비물 : 갈아입을 옷, 수건, 샌들, 개인 물, 간식
(약간의 간식(수박, 떡)은 사무국에서 준비합니다.)

5. 문의 : 266.9190, 010.490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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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일본 평화통신사 용인방문 시민사회교류회

▲ 용인을 방문한 일본평화통신사 회원들이 용인지역 시민사회단체 소개를 듣고 있다.



“우리, 이제 평화를 이야기하자!”
한일 강제병합 100년, 아픈 역사 앞에 서서…

2010년 08월 25일 (수) 용인시민신문 전자영 기자 jjy@yongin21.co.kr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부산에서 아시아의 평화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연대를 모색하는 평화제전이 열려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참여한 일본평화통신사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용인을 방문해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 돌아갔다.

용인에서는 고기교회, 느티나무도서관, 문탁네트워크, (사)사람과평화, 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아이쿱생협, 용인시민신문, 용인시작은도서관협의회, 용인해바라기의료생협, 용인환경정의 등 용인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해 일본평화통신사를 맞았다. 또한 김학규 시장과, 이상철 의장이 이들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자연학교교사회 하천답사

8월24일 자연학교 교사회에서 용해곡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8월 28일에 있을 "자연과함께하는사람들"은 용해곡천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일본 평화통신사 용인방문 시민사회교류회

■ 일본 평화통신사 용인방문 시민사회단체 교류회

올해 ‘강제병합100년’을 맞아 라는 주제로 펼쳐진 한일 양국 다양한 시민평화행사 중 용인에서의 한일 시민단체교류회가 8월 23일에 있었습니다. 일본 평화통신사는 고기교회를 거쳐 ‘민영환 묘’와 ‘용인민속촌’을 둘러본 뒤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용인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만났습니다.


[알림] 일본 평화통신사 용인방문 한일 시민사회 교류회

올해로 한일 ‘강제병합100년’을 맞습니다.
한일 백년을 맞이하여 라는 주제로
한일 양국 다양한 시민평화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용인에서는 8월 23일 한일 시민단체교류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일본 평화통신사는 고기교회를 거쳐 대지산생태공원, 민영환 묘를 둘러본 뒤
늦은 5시-9시,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용인지역 시민단체와 만날 계획이며,
그 전에 용인 환경정의에서는 대지산살리기운동의 역사현장인 대지산생태공원을 안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