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 2014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 자연에서 아이들은 참도 잘 찾아냅니다 무엇이든 놀이감이 되고 관찰도구가 됩니다 속이빈 나무를 찾아도 망원경이 되고 그것으로 관찰을 하더군요 낙엽이진 대지산에서 어찌나 이것저것 잘찾던지 마무리할때가 되니 대지산이 아이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떤것이든 상상할 수 있는 마법같은 숲 우리는 그 숲을 지키는 귀여운 요정^^ 지킴이들입니다. 숲을 사랑하고 보호하려는 그러한 씨앗을 심어준 1년이었으면 합니다^^ -어치샘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