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천살리기] 10월 22일 동막천 살리기 청소년 활동 '동막천이 활짝'

'동막천이 활짝' 두번째 모임이 10월 22일 있었습니다.
용인지역 학생 30여명과 학부모가 같이
동막천의 현황과 EM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낙생저수지 입구까지 동막천변을 걸으며 EM 흙공을 던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모임은 11월 1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이며
하천에 나가 직접 생태모니터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우리들 사진에서 확인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