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1 2008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처음 찾아가는 산길이라 헤매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지요.안성에서 오신 송숙 선생님의 안내를 받아 수서생물을 만나는 자리였습니다.엽새우, 수채, 강도래,날도래, 버들치, 하루살이등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었네요.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