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9 2008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간밤에 내린 비로 대지산 친구들이 촉촉히 물을 머금고 있었어요. 다행히 적당히 내려주고 갔기에 활동하기에는 지장이 없었지요.^^에코터널 여기저기에 뱀딸기를 본 우리친구들 무척이나 신기해했죠. 맛도 보았는데 표정들이 좋질 않았습니다.맛이 없어 뱀이나 먹으라고 뱀딸기라 붙여줬다죠.산행을 좋아라하는 몇몇 친구들로인해 잠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다행히 무사히 수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다음부터는 선생님과 꼭 함께 가기로 해요.^^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