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산자연학교 상수리1반 5차시



대지산자연학교 상수리1반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생각했던 만큼 춥지 않아서 활동하기에는 좋았습니다.

야생화단에 머물고 있을 때는
때맞추어 불어준 바람 덕분에
낙엽비가 우수수 떨어지는 하늘을 볼 수 있어서,
모두 함께 탄성을 지르기도 하였습니다.

대지산 곳곳을 둘러보며
그 안에서 만났던 모든 자연물을 다시한번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대지산을 아끼는 마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한아름씩 안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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