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금화마을 가족이 함께하는 바른 먹을거리 첫강의

한살림 백정례 선생님을 모시고,
금화마을 3단지 노인정에서 안전한 먹을거리를 주제로 첫 강의 문을 열었습니다.
돌쟁이 애기부터 손주를 등에 업고 오신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식품첨가물에 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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