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산자연학교 상수리2반 3차시


포근한 날씨 속에 대지산자연학교가 열렸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것처럼 숲의 색깔도 하루하루 달라지고 있습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숲의 색깔만큼이나 곱고 예쁜 친구들의 모습,
대지산자연학교 상수리2반 활동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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