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산자연학교 도토리반 2차시

오랜만의 화창한 가을 날씨에 우리 친구들도 모두 신났던 하루였습니다.
나방 애벌레, 거미, 지렁이, 나비, 노린재, 여치, 방아깨비... 많은 곤충 친구들도 만나구요..
대지산 정상에서 '우리집에 왜 왔니' 놀이를 하느라, 땀에 흠뻑 젖구요.
다음번에 더 신나게 놀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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