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였던 후원의 밤

2006년 12월 8일 오후 6-9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환경정의 창립이후
가장 많은 손님들이 모여서 용인의 희망을 이야기 했답니다.

작은 천사 '작은나무 숲'의 합창,
이우학교 동아리 '절대음감'의 아카펠라 공연
정동진 선생님의 '가야금 산조'
클래식기타를 연주해준 송금희 선생님의 '당신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의

공연과 더불어
회원들이 직접 집에서 한가지씩 마련해온 정성을 펼쳐놓은
'소박한 밥상'을 나누면서
환경운동이 나아가야할 길을 가늠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1부 사회를 본 오정환 운영위원장





2부 사회를 본 이오이 사무국장





김응호님께 공로패 드림




곽선진님께 감사패 드림








작은나무숲 '아기천사'들의 공연





정동진님의 가야금 산조





송금희 님의 클래식기타연주









용인환경정의 운영위원, 회원님께서 손수 준비해주신 맛깔스런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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