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강좌] "육식문화와 생명윤리" - 4/6 7시30분

[열린강좌] 살처분, 그게 최선입니까?


󰋮 주제 : 구제역 바로 보기

󰋮 일시 : 3월30일, 4월6일 늦은 7시30분 ~ 9시30분

󰋮 장소 : 느티나무도서관 강당

󰋮 대상 : 시민 누구나

󰋮 내용

1강 구제역사태를 통해서 본 국내축산의 현황과 식품안전의 문제점
․ 강사 - 임종한 님 (인하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 내용 - 구제역에 관한 진실.
집단밀집사육 실태와 공장식 사육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
무차별적인 살처분과 매장만이 해법인가
․ 일시 - 3월 30일 (수) 늦은 7시30분

2강 육식문화와 생명윤리
․ 강사 - 박병상 님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 내용 - 육식문화와 생명윤리
키우는 소와 먹는 고기는 다르다?
한집 건너 한집이 고깃집인 현 대한민국 육식문화에 대한 제언.
․ 일시 - 4월 6일 (수) 늦은 7시30분

󰋮 기타
- 강의 시작 전에 용인의 구제역 현황에 대한 짧은 영상을 볼 예정입니다.
- 강의 오시기 전에 첨부문서를 참고자료를 읽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참고자료1. 광우병 구제역으로 살펴 본 중앙집중 농업체제의 폐해와 그 근본 대안
참고자료2. 공급자를 위한 밥상
- 강의 끝난 후에 질의응답 등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 두 번의 강좌 후엔 용인시 백암면 일대의 구제역 매몰현장을 돌아보면서(날짜 미정)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향후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 주최 : 용인환경정의

󰋮 후원 : 느티나무도서관, 용인시민신문



광우병 구제역으로 살펴 본 중앙집중 농업체제의 폐해와 그 근본 대안(박병상).hwp

공급자를 위한 밥상(박병상).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