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일본 평화통신사 용인방문 한일 시민사회 교류회

올해로 한일 ‘강제병합100년’을 맞습니다.
한일 백년을 맞이하여 라는 주제로
한일 양국 다양한 시민평화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용인에서는 8월 23일 한일 시민단체교류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일본 평화통신사는 고기교회를 거쳐 대지산생태공원, 민영환 묘를 둘러본 뒤
늦은 5시-9시,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용인지역 시민단체와 만날 계획이며,
그 전에 용인 환경정의에서는 대지산살리기운동의 역사현장인 대지산생태공원을 안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