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지방 선거를 통해 우리는 생명의 4대강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제 그만 우리 강과 그 안에 살아가는 생명들에 죽음의 삽질을 멈추라는
간절한 우리의 바램을 선거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정부는 눈을 감고 귀를 막고
국민들의 진실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4대강은 하루가 다르게 파헤쳐지고 많은 생명들은 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바램을 다시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강과 생명과 우리의 삶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7월 3일. 우리는 다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모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대통령은 없습니다.
우리의 강을 위하여 그 안에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을 위하여
많은 분들 함께 해주세요!
환경정의 올림.
이제 그만 우리 강과 그 안에 살아가는 생명들에 죽음의 삽질을 멈추라는
간절한 우리의 바램을 선거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정부는 눈을 감고 귀를 막고
국민들의 진실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4대강은 하루가 다르게 파헤쳐지고 많은 생명들은 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바램을 다시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강과 생명과 우리의 삶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7월 3일. 우리는 다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모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대통령은 없습니다.
우리의 강을 위하여 그 안에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을 위하여
많은 분들 함께 해주세요!
환경정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