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새벽·총알배송의 역습...물류센터, 물류창고 관련 기획·연재

서울신문에서 물류센터, 물류창고 관련하여 기획·연재하였습니다.

용인지역 문제도 포함되어 있고, 서정일 용인환경정의 난개발위원장 인터뷰 내용도 있어서 기사 링크합니다.

 

서정일 용인환경정의 난개발 담당자는 “수지구나 기흥구는 이미 난개발의 온상으로 꼽힐 만큼 개발돼 농지가 많은 처인구로 물류센터가 몰리는 상황”이라며 “규모가 20만㎡ 이상인 건축물인 경우 물류시설법(물류시설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상 지자체장이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하도록 돼 있으나, 물류 산업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 도시개발 또는 도시계획과에서 입맛에 맞는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통해 서면 심의하는 등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0500113

[새벽·총알배송의 역습-상]물류창고 옆 학교, 경기 용인·서울 강서 최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0500116

[새벽·총알배송의 역습-상]코로나 이후 물류창고 민원 22만건…‘건립반대’ 최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0500115

[새벽·총알배송의 역습-상]물류창고 4708곳 외엔 위치 파악 안 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1009007

[새벽·총알배송의 역습<상>]‘길막’에 새벽 소음까지… 밤잠 못 이루는 주민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0500117

[새벽·총알배송의 역습-상]도심 속 물류창고…‘길막’에 “쿵, 쿵” 새벽 소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1001038

[새벽·총알 배송의 역습<상>]“물류창고 옆 우리 학교”… 소음·매연에 ‘신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0500112

[새벽·총알배송의 역습-상]수도권 초등학교 9.1% 물류창고 인접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1008002

[새벽·총알배송의 역습<상>]교문 앞 화물트럭 ‘쌩쌩’ 매연 속 뛰노는 아이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3008051&wlog_tag3=daum

[새벽·총알배송의 역습<하>]환경영향평가 있으나 마나… 저소득 지역에 물류창고 떠넘겼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2500183&wlog_tag3=daum

[새벽·총알배송의 역습-하]저소득 지역에 몰린 ‘물류창고’…총알·새벽배송 혜택에선 ‘열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3009009

[새벽·총알배송의 역습<하>]“수요 집중된 지역에 ‘물류 거점’ 필요… 사회적 합의·제도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