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기흥저수지 수질개선 및 공원조성을 위한 간담회 참석

2018.4.11.

김민기, 안민석, 이원욱 국회의원 주최 "기흥저수지 수질개선 및 공원조성을 위한 간담회"가 열려 참석했습니다.

농림부에서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 경과 보고를 하고 용인시에서 기흥저수지 공원조성사업 경과 보고를 한 후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를 비롯 단체 및 전문가 의견 청취가 있었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만큼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상류의 문제부터 저수지 내의 문제까지,

전체를 보는 대책이 만들어지고 실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상류에서는 생활하수가 여전히 유입되고 있고, 하천변주차장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오염원이 되고 있으며,

저수지 내에는 오랫동안 쌓인 오니 등 퇴적물이 바닥에 쌓여 있고, 하수처리장 방류수는 유입되어 장기간 고여 있으며,

수상골프장, 조정경기장 등 각종 시설물이 여전히 수질과 수변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수처리 외 구역인 지곡동 등의 산업단지 조성과, 산업단지에서 방류하는 오폐수는 장래의 오염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문제부터 접근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가서 이용만 하는 곳이 공원이라는 인식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이 건강한 공원이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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