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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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1교, 성복2교 지점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붉은색 물이 흘러들어옴. 매번 모니터링 때마다 보임.
하수유입구로 물이 흘러들 때 거품현상
산책로 위 옴개구리 발견, 죽은 줄 알았는데 뒤집어보니 숨을 가쁘게 몰아쉼.
피부가 많이 마른 상태여서 하천에 보내줬는데 이미 늦은 듯함.
녹조류 심각함.
바닥이 많이 더럽고 물때가 두껍게 낌.
하천 주변 버드나무 전지작업과 식생들 정리가 이루어져 하천이 헐거워진 느낌임.
사람의 시각으로는 깨끗하게 하천이 정리된 느낌이나 새들의 숨을 곳이 사라져버림.
제방호안의 식생들 정리 작업이 이루어진 상태
하천 밖 제내지는 한창 아파트 공사 중이고 그 옆으로 보도 공사 중인 것으로 보임
조류로는 쇠백로가 많이 보임.
봄까치꽃, 버드나무꽃이 핌.
[조사자 : 선인장, 타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