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살리기 활동

[청소년동아리] 4/16 판타스틱하천 11기 4월 활동

 

화창한 봄 날씨, 활동하기 좋은 날 ~

4월 16일에 판타스틱하천 11기 4월 활동을 했습니다.

탄천 일대  대지교에서 죽전2교 지나 보정동 카페거리 초입까지 하천 모니터링을 하면서 쓰레기 줍기를 하였습니다.

중간고사 기간이라 참여한 친구들이 단촐하지만 봄꽃이 한창인 하천변 생태를 관찰하고 봄바람도 느끼며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0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제21회 한국강의날광주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올해 제21회 한국강의날대회는 광주(광역시)에서 열립니다.

4월 7일 광주광역시청에서 한국강의날광주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하고 황룡강 장록습지 등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올해 강대회는 다른 어느 때보다도 강,하천을 지키려는 의지를 다지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현장을 보니 기대가 커지고, 8월이 기다려집니다.

 

0

 

[청소년동아리] 3/19 판타스틱하천 11기 3월 활동

 

2022년, 3월 19일 토요일, 판타스틱하천 11기 첫 활동일이었습니다.

맑고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랍니다. 

판타스틱하천 11기 출발 !

 

0

 

0

[모니터링] 세계물의날 기념 성복천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3월 18일, 올해 첫 시민 하천 모니터링으로 세계 물의 날 기념 성복천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0

 

성복천 상류부터 걸어내려오며 동물, 식물, 쓰레기, 오수유입, 하천자연도 등을 평가하고 조사했습니다.

 

성복천의 동물_ 쇠백로, 왜가리,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두더지... 그리고 물고기

[알림] 2022 제1차 시민 하천모니터링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세계 물의 날을 며칠 앞둔 18일엔 시민 하천모니터링을 할 계획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0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2022년 세계습지의날 기념 겨울 철새 조사' 우수 단체 선정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에서 '2022년 세계습지의날 기념 겨울 철새 조사' 참가 단체들을 대상으로 우수 단체를 선정하였습니다.

17개 단체가 선정되었는데, 용인환경정의 그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차기 정부 물개혁 7대 핵심의제

 

우리 강 자연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국토 환경을 위한 차기 정부 물 개혁 7대 핵심의제입니다.

 

0

[언론보도] 경안천서 원앙, 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 발견

 

지난 2월 5일 경안천 조류 모니터링한 내용이 21일자 용인시민신문에 지면 보도되었습니다.

모니터링한 상세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yongin.eco.or.kr/node/11706

 

0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2022년 제21차 정기총회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제21차 정기총회]

 

2022년 2월 23일, 유역보전을 위한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Korea Network for River and Watershed)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제21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사무처 직원을 포함한 6인만 참석하고 줌(ZOOM)으로 진행하였습니다.

 
ㆍ일시 : 2022년 2월 23일(수) 15:00~17:00

ㆍ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29-1 2층 


 
<안건>
 
* 2021년 사업 및 결산 보고의 건

* 감사 보고의 건
 
* 임원단 선출의 건 
 
 ㆍ공동대표 : 이준경, 김광훈 
 
 ㆍ운영위원장 :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김도형 사무총장,  용인환경정의 이정현 사무국장

 ㆍ사무처장 선임 : 심양재 前 전주생태하천협의회 사무차장
 
* 정관 개정의 건

[전국동시 기자회견] 윤석열 후보의 4대강 파괴사업 승계, 규탄한다!

2월 21일, 서울, 수원, 광주, 대전, 창원, 부산 등 전국에서 윤석열 후보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녹조 독이 든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녹조와 독은 왜 생기나요? 강을 막아놓았기 때문입니다. 4대강을 시급히 재자연화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그런데도 당리당략에 사로잡힌 윤석열 후보는 4대강을 그대로 놔두겠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동시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은 4대강 재자연화 정책 폐기를 선언한 윤석열 후보를 규탄하고,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기자회견문]

 

윤석열 후보의 4대강 파괴사업 승계,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