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KBS방송에 맹꽁이 서식지 원형보존 활동 소개
"아마도 마지막 존재".
KBS 교양 프로그램의 제목입니다. 제목을 보면 왠지 슬픈 느낌이 들지요.
아마도 마지막 존재의 10/19 방송 주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었고, 주인공은 "맹꽁이"였습니다.
용인환경정의의 서농동 맹꽁이 서식지 원형보존 사례도 뒷부분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우리 사례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다루어지면 좋은데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용인의 서식지 보존 사례가 방송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는 건 참 좋은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