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광교산 랄랄라 숲지킴이

1주일간 미세먼지가 심했지요
다행히도 일기예보는 아침에 비가 오고 10시전에 비가 그친다고 나오더라구요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비에 씻긴 숲속의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가을산에서의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제법 산과 친해진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가을 숲이 주는 편안함과 넉넉함을 아는듯한 밝고 맑은 숲지킴이 친구들과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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