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 2015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비온뒤의 숲-밤나무 암꽃이 진 자리-노린재 약충-말벌집 자리-때죽납작진딪물의 충영-산딸기-깃동잠자리-가재가 죽어서 떠있었어요-비가 와서인지 사람손을 탔는지 모르겠네요. 주황빛이더라구요-가재- 보호색을 띄고 있어 물에서 나와 돌옆에 서있는데도 못알아 봤네요. 절 보고 잠시 주춤 하는 움직임에 찾았어요^^. 서로 눈이 마주치고 어찌나 웃겼던지요. 숲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