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광교산 랄랄라숲지킴이

어린곤충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한참 알을 낳는 말벌도 보고 개미와진딧물과 무당벌레의 관계도 한눈에 보여주는 엉겅퀴아줌마도 만났지요
커다란 호박벌이 날아왔는데 기운이 없는지 바닥에 가만히 있네요 관찰통이 꽉 차게 느껴지는 녀석이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노린재도 만났답니다.
노린재가 애벌레를 어떻게 먹는지도 이야기합니다. 침으로 쿡~~찔러서
노린재팀 애벌레팀 오늘 멋졌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준 숲을 잠시지만 깨끗이 하고 온 우리 친구들은 역시 지킴이단이랍니다.
오늘은 전원참석 그래서 더 행복한날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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